전체 글38 산티아고 순례길 - 2 (생장으로) 공항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생장으로 갑니다.공항 3터미널에서 RER B 첫차가 4시 50분경쯤 있더군요. 공항이나 역에 일찍 가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이라 공항에서 몽파르나스역은 50분 정도면 가지만 첫차를 타기위해 갑니다.Navigo 기계를 이용하여 티켓을 구입합니다.보증금(?) 2유로 포함 16유로에 표를 구입했습니다.여러 승강장 중 표시가 따로 없어서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사람들이 내려가지 않고 위쪽에 대기하더군요.그러다 열차가 들어오니 다 후다닥 내려갑니다.제가 멈칫거리고 있으니 내려가던 분이 이거 파리 가는 거라고 알려주십니다.이렇게 처음부터 도움을 받습니다.자리는 아무 데나 앉으면 됩니다.아침 첫차인데 사람들이 많습니다.배낭을 안고 타야합니다. 출발부터 거의 만석이에요.깜박이며.. 2026. 4. 20. 산티아고 순례길 - 1 (티웨이항공타고 파리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해 파리로 떠납니다.파리로 가는데 이용한 항공은 티웨이로 선택했습니다. 직항으로 가고 싶지만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벽 5시 지방에서 인천으로 출발합니다.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을 한 뒤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를 합니다. 순두부찌개+제육 세트떠나기 전 식사는 적당히 개운한 걸로 선택합니다.일찍 들어와서 시간이 남아 커피 한잔.같이 떠날 페냥이. 이제 진짜 떠납니다. 사전좌석지정 14만원 이었나 추가 금액 지불 후 선택한 좌석입니다.다리 공간은 매우 넓어서 처음엔 좋았으나...앞에 공간이 넓다 보니 사람들이 자꾸 통로로 이용하며 다리를 치고 갑니다. 지나가는 사람 중 조심하는, 주의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이 점이 매우 불편했습니다.첫 번째 기내식. .. 2026. 4. 19.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 고민하고 생각만 하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장에 미리 얘기하고 어느 날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26년 4월 중반쯤 떠나기로 정하고 미리 출발 비행기표를 예매합니다.이때가 25년 10월 이였습니다.영어도 못하고 처음으로 떠나는 긴 여행에 생각만 해도 긴장+걱정으로 벌써부터 준비물 리스트 작성과 일정표를 작성하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 꼬리를 물고 늘어납니다.리스트를 만들어서 이거저거 사보고 맘에 안 들면 다시 사고 이걸 5개월을 했네요.출발도 전에 지치는 기분이었지만 걱정은 사라지질 않습니다. ▶ 준비물 리스트 5개월간 보고 또 보고 수정한 리스트입니다.구매할 것과 가지고 있는 것 구분해서 적어보았는데 산 물건이 더 많습니다.마지막 가방 넣을 때는 또 좀 변화가 있었습니다. 배낭은 오스프.. 2026. 4. 18. [공주] 솥뚜껑 매운탕 지나가다도 먹고 그냥 먹으러만도 공주까지 가게 하는 공주맛집 솥뚜껑 매운탕입니다.이런 곳에 식당이?란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다들 잘도 찾아오고 식당이 잘되는 거 보면 신기합니다. 그만큼 맛있으니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거겠지요.웨이팅이 어마무시합니다.도착 전 미리 캐치테이블로 대기예약 하시기 바랍니다.식당 공간은 꽤 넓습니다.각 테이블마다 드럼통이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메뉴는 간단합니다.어른은 매운탕, 매운 것 못 먹는 어린이는 삼계탕 말고는 대안은 없습니다.자리 앉으며 인분만 얘기하면 바로 세팅입니다.기본반찬은 무절임과 배추김치 양파입니다.부족시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됩니다.이 식당이 최대 장점. 밥이 공짜!먹고 싶은 만큼 남기지 않을 만큼 떠다 마음껏 먹으면 됩니다.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 2025. 9. 8. 이전 1 2 3 4 ··· 10 다음